浮生長恨歡娛少, 肯愛千金輕壹笑
浮生長恨歡娛少, 肯愛千金輕壹笑 [부생장한환오소,긍애천금경일소]
덧없는 삶에 즐거움 적다고 늘 원망 하면서도.
많은 재물 아끼면서 웃음 가볍게 여긴다.
人生을 본디 苦海라고도 말하니 즐거워 마음껏 웃을 일이 많지 않다.
그러니 열심히 그 기회를 잡지 않으면 웃을 일도 별로 없다.
그런데도 욕심으로 또한 웃음을 읽고.혹은 늙어가는 나이 탓에
모든일에 덤덤 해져 잘 웃지 못하는게 우리네 삶이다.
그러나 多幸히도 웃음은 바로 옆에 있다가 우리가 부르기만 하면
기꺼이 찾아와 젊음도 주고 건강도 주는 것이 웃음이다.
그러니 기왕이면 많이 웃고 크게 웃으며.또 주변에 많이
전염도 시키면 좋치 않을가 싶다.
- 燕山 趙喆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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