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우리가족행사32 50주년龍門寺여행 1974.10.22. 우리 두사람 만나서 한 평생을 약속하고 結婚을 한 날이다.엇 그제만 같은데 벌서 50년 이란 세월이 흘러갇다.옛날 같으면 金婚式 이라고 잔치도 했지만 생각해 보니 요즘은 누구나 지나가는그저 그런 날인가보다. 아이들과 龍門寺에 단여온 것으로 마음만.....우리 서로 사랑하고 더욱 굳건한 삶을 살아가는데 그저 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五 友 歌 고산 윤 선 도내 벗이 몇인가 하니 水石과 松竹 이라동산에 달 오르니 그 더욱 반갑구나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무엇하리. 구름 빛이 맑다하나 검기를 자주 한다바람소리 맑다하나 그칠 때가 많도다맑고도 그칠때 없기는 물 뿐인가 하노라.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풀은 어이 하여.. 2024. 11. 6. 솔희졸업식. 명지대학교 2023.8.17. 2023. 8. 17. 탄 생 71돐을 맞으며 촛불을 밝혀 주세요 탄 생 특별한 날! 온 동네 떠나갈 듯 울며 태어나던날. 어머님은 산고 속에서도 미역국을 드시고. 당신의 귀한 자식에게 건강한 젓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머님은 젓을 만들어 주셨던 마음으로 생일날 미역국을 끓여 주셨습니다 . 생일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특별한 날입니다. 삶의 나이테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미역국이 그리운 날입니다. 일흔한번째 생일을 맞으며....."丙戌年拾月貳拾貳日江原道洪川에서出生" 2017. 12. 7. 回 甲 宴 예순번째 당신의 生日을 眞心으로 祝賀합니다. 가족들과 저녁 만찬 자리에서... 촛불을 밝혀 주세요 2016. 6. 5. 古 稀 宴 1 조철형님, 안녕하세요. 오늘 고희를 맞으신 조철형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세상에 오신 조철형님에게, 오늘 일년 중의 그 어느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 2015. 12. 2. 古 稀 宴 2 2015. 11. 30. 古 稀 宴 3 2015. 11. 30. 2015 여름.맨윗집에서 오랫 만에 우리가족 모두 모여함께 점심식사중(맨윗집에서 오리 주물럭으로) 2015. 8. 19. 生日祝賀합니다. 2015. 6. 13.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