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성 묘26 2019 11.2.비석 교정 2019.11.2. 멧돼지의 난동으로 비석이 흔들려.시멘트로 바로세우고. 낙엽청소 하고.성묘 마치고. 장모님 계시는 陽平으로... 2019. 11. 3. 2019 성묘 내 어릴 때 살든 집자리.(6.25前後) 저건너 건너다 보이는 운무산. 산소에 쌓인 낙엽 긁어내고 성묘하고. 산소 아래서 두룹좀 따고. 양평와서 고사리 좀 꺾고 나물도 캐고 더덕 마저심고 고추도심고. 2019. 4. 28. 2018 홍천.성묘 2018.4.28.아버지산소에 성묘. 산소아래 드룹이 활짝폈다. 만발한 팥배 나무 꽃과 금낭화. 2018. 4. 29. 추석 성묘 2016. 9. 17. 2016 금초 2016. 8. 30. 강원도 성묘 구름버섯 ,운지, 아버지 산소에 성묘! 묘역에 쌓인 낙엽도 긁어내고 잡초도 뽑아내고.올해는 조금 늦게 갇드니주변의 철쭉이 거의 지고있다. 산양 산삼이 한창 꽃을 피워 딸이붉게 폈다. 2016. 5. 8. 2015아버지산소 금초 강원도 홍천 북전지 (邊谷) 양평 갈운리 중제골 2015. 9. 6. 2015아버지산소에 2015. 4. 26. 어머니 산소에 어제밤 꿈에 어머니께서 찾아오셨다며 돈 100만원이 필요 하시다고 했다고 갇다 드린다고 갇다. 묘전에 평소 즐겨 드시든 포도주 한잔 올리고 우리 집안의 평안도 빌었다. 2014. 11.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