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가있는 아침 사랑 의 詩 by 燕 山 2009. 5. 19. 사랑 의 詩 비옷을 빌어 입고 --김종삼 온종일 비는 내리고 가까이 사랑스러운 멜로디 트럼펫이 울린다. 이십팔 년 전 善竹橋가 있는 비 내리던 開城. 호수돈 女高生 에게 첫 사랑이 번지어졌을 때 버림 받았을 때 비옷을 빌어 입고 다닐 때 기숙사에 있을 때 기와 담장 덩굴이 우거져 온 종일 비는 내리고 사랑 스러운 멜로디 트럼펫이 울릴 때. http://blog.daum.net/chul4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 산 원 '詩 가있는 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 꽃 (0) 2009.05.22 난고 평생 詩 (0) 2009.05.21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0) 2009.05.18 아카시아 꽃 (0) 2009.05.12 고향의 앞강 (0) 2009.05.10 관련글 들 꽃 난고 평생 詩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카시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