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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봄 풍경36

벗꽃이 활짝 대공원에서 4월17일 비 오는 남산 - 배호|인기 가요 var articleno = "8976"; 비 오는 남산 - 배호 **비오는 남산** 노래-배호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여서 바람을 더해줘도 야속한 그대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차욱~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그 님을 불러서 .. 2012. 4. 16.
버들 가지 2012. 3. 14.
봄이 오는 소리 2010 봄이오는 소리 봄을 맞은 장자못 의 분수가 힘차게 솟아 오르고 산수유 꽃이 활짝 만개 했어요. 개나리도 웃고있네요. 迎春花도 활짝 웃네요. 봄빛 넘치는 장자못 노란 꽃 창포가 새순을 티우기에 한창 빠쁨니다. 쇠뜨기도 한참 꽃을 피우구요. 양지쪽에 할미꽃이 춘곤증에 못이겨 졸구있.. 2010. 4. 8.
한강공원 메밀 꽃 정의송 2009. 5. 20.
병 꽃 2009. 5. 12.
천사의등불 2009. 3. 31.
아파트주변의 봄 2009. 3. 23.
버들가지에 봄이 양지쪽 언덕아래는 쑥 새순이 돋아나고있구요. 2009. 3. 14.
산 괴불 주머니 산괴불주머니 Corydalis maximowiczii과 명 : 양귀비과 분포지 : 전국의 산 습지 개화기 : 4~6월 결실기 : 8월 용 도 : 약용 . 관상용 전국 산지의 습한 곳에서 흔히 자라며 중부 지방의 산간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얼음이 채 녹기 전 2월 하순쯤에 새싹이 돋아나고 일찍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꽃은 노랑색이나 연한 노랑색, 자주색, 붉은빛 도는 노랑색 등으로 핀다. 노란 개나리, 분홍빛의 진달래꽃과 어우러진 모습은 일대 장관이다. 4~6월에 3~10센티미터 정도의 꽃이 피고, 붙여진 이름만큼이나 꽃의 모양이 오묘하고, 특이하다. 8월에 씨가 여물고, 10월쯤 되면 씨가 익어 벌판에 쏟아져 애처러운 야생화가 된다. 양귀비과의 꽃이지만 향기는 별로 없고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여 옮겨.. 2009.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