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8.(음8.16)
모진 세월 힘들게 살아오시며 외로움도 쓸쓸함도 홀로 삭히며 살아오신 기나긴 세월
뒤로 하시고 이제 저 세상으로 떠나 시니 남은 자식들 그저 고개숙일 뿐.
무어라 올릴 말씀도 없나 봅니다.
부디 저 세상 가셔서 라도 장인어른 만나시어 함께 즐거운 나날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 집안 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순생일잔치 (0) | 2025.05.31 |
---|---|
姜桂烈 당숙모님 白壽宴 (1) | 2023.11.18 |
한별이네 새집준공 (0) | 2019.12.22 |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0) | 2017.12.24 |
한별이뮤지컬공연 (0) | 2016.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