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0 돐의 오늘

 •[스크랩], 촛불시위..그들이 바라는것은...?

 

     저 건너 파란지붕의 집들이 북한지역이며 멀리는 개성시이며. 농경지 남쪽은 태극기가 게양된남한의 대성동 마을.

 

 임진강의 녹슬은 철조망과 무심한 철새.

 

     6.25 전쟁 수백만명의 생명을 잃은 남북 전쟁 !

 

    2010년 여론조사에 의하면 2.3십대 5.2%가 6.25 전쟁 발발의 책임은 남한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20 % 의 많은 젊은이들은 인천상륙 작전이 남북 문단의 원인이라고 생각 한다고 한다.

 

    인천 상륙작전 없었으면 전 국민이 김정일 장군 모시고 살았을 텐데. 아마도 그것이 못내 아쉬운건가 ?

 

    전쟁 날까 겁먹은 군대간 남자 친구 달래느라 여자친구들 요즘 고생이 많단다. 그런정신의 군인이 진정 나라를 지킬수 있을지 걱정이다.

 

    
          제목: 6.25의 노래  / 작사: 박두진 / 작곡: 김동진

 

     

 

              1950년 12월 4일 중공군의 대대적인 개입과 함께 압록강까지 진격했던 유엔군의 大후퇴가 시작될 때

             수천 명의 피난민들이 폭파된 대동강 철교를 타고 南(남)으로 향하고 있다.

             유엔군은 중공군의 추격을 막기 위해 대동강 철교를 폭파시켰다.

              AP통신 종군기자 막스 데스포가 촬영해 1951년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