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왕숙천과 장자못 아름다운 장미꽃 by 燕 山 2010. 6. 4. 아름다운 장미꽃 장 미 꽃 ======== - 조병화 세월은~ 떠나가면서 기쁨보다는 슬픔을 더 많이 남기고 갑니다. 봄 여름이 지나가면서 가을을 남기고 가듯이 가을이 지나가면서 겨울을 남기고 가듯이 만남이 지나가면서 이별을 남기고 가듯이 사랑이 지나가면서 그리움을 남기고 가듯이 아~ 세월은~ 지나가면서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빈 자리를 남기고는 갑니다. --燕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 산 원 '우리집 > 왕숙천과 장자못'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木百日紅 (0) 2010.07.21 왕숙천의 왕원추리 꽃 (0) 2010.07.21 청 보리밭 (0) 2010.05.11 왕숙천의 생태 (0) 2009.06.18 왕숙천 금계국 (0) 2009.05.29 관련글 木百日紅 왕숙천의 왕원추리 꽃 청 보리밭 왕숙천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