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求到處人情好 不飮任他酒價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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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求到處人情好 不飮任他酒價高
(무구도처인정호 불음임타주가고)
요구하는것이 없다면 가는곳 마다 인정 좋고,
마시지 않는 다면 술값 비싼 문제는 남의 일일 것이다.
요구하고 바라는 것이 없다면. 환영은 몰라도 냉대는 하지 않으리라.
값 비싼 술 값이야 마시지 않으면 남의 일일 것이며
스스로 분수를 낮추면 욕심에서 오는 짐이 많이 사라지리라.
그리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험한 일도 피할수 있으리니.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는 까닭이 거기에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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