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南道 땅끝마을에 폭설이 by 燕 山 2008. 10. 7. 오탁번/폭설(暴雪) (낭송 이인철) 확실한 전라도 이장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 산 원 '유 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설 주의보 (0) 2008.12.05 留置場에 온 理由 (0) 2008.11.27 人間의 慾心 (0) 2008.10.06 응큼이 궁뎅이 보여달래 (0) 2008.09.15 강원도로 이사가다 (0) 2008.09.05 관련글 폭설 주의보 留置場에 온 理由 人間의 慾心 응큼이 궁뎅이 보여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