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 오르는 동막골 쪽 입산로
예봉산 중턱 멀리 하남시가 내려다 보인다
건너편에는 검단산
팔당 대교
산 정상에는 아직 진달래와 벗 꽃이 한창이고 철쭉은 봉오리 인 체다 그러나 산중간까지는 철쭉이 곱게 폈다.
김용택의 詩 한수 감상 하고 가자.
683m 예봉산 정상이다.
멀리 보이는 두물머리
예봉산과 철문산 중간 헬기장
산약초 세심 군락지
오동나무 꽃
동막골의 전경
예봉산 오르는 동막골 쪽 입산로
예봉산 중턱 멀리 하남시가 내려다 보인다
건너편에는 검단산
팔당 대교
산 정상에는 아직 진달래와 벗 꽃이 한창이고 철쭉은 봉오리 인 체다 그러나 산중간까지는 철쭉이 곱게 폈다.
김용택의 詩 한수 감상 하고 가자.
683m 예봉산 정상이다.
멀리 보이는 두물머리
예봉산과 철문산 중간 헬기장
산약초 세심 군락지
오동나무 꽃
동막골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