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성 묘
어머니 산소에
燕 山
2014. 11. 25. 16:25
어제밤 꿈에 어머니께서 찾아오셨다며 돈 100만원이 필요 하시다고 했다고 갇다 드린다고 갇다.
묘전에 평소 즐겨 드시든 포도주 한잔 올리고 우리 집안의 평안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