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여 행
억새꽃과 단풍구경
燕 山
2014. 10. 26. 15:25
갈운3리 물운
억새 밭
모 처럼 장모님 모시고 단풍구경 갇드니 억새 꽃을 보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모처럼 나도 모든시름 잃고 마음이 즐겁다.
몰운
양동면 금왕리에서 고송리넘는 고개 마루에서 점시식사중
40年前 이곳 葛雲里에 살때는 한창 멎진 얼굴이였고 사연도 많았 건만 참으로 많은 歲月이 흘러 여기에 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