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왕숙천과 장자못
우리동네
燕 山
2009. 4. 28. 15:46
우리 동네
시조의 창작 배경 조선 후기 경종 때,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노론과 소론이 벌인 당쟁에 대하여 개탄을 읊은 것이다.
그 당쟁을 '신임사화' 또는 '임인옥(壬寅獄)'이라고 부른다.
왕숙천 산책로
새로 개설된 생태 연못.
짙은 향의 라일락 꽃. 해가지고 조명이 켜진뒤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산책로에
한번 나가 보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상쾌해 짐니다.
맑은 하늘 푸른숲.우리 동네의 모습입니다.고시조 한수 감상 하시고 우리가락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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